신한은행 "미얀마 농촌 교육시설 개선"

홍석우(세번째줄 오른쪽 세번째) 신한은행 미얀마 사무소장이 20일 미얀마 홀레구 꺼양초등학교에서 열린 농촌 교육시설 개선사업 완공식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전 임직원의 후원금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나눔문화확산을 위한 사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사진제공=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