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TU, 이달부터 교육프로그램 강화

위성 DMB업체인 TU미디어가 9월부터 교육방송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TU는 현재 1개 채널에 수능방송인 EBS+1만을 재전송해왔으나 9월부터는 EBS+1은 물론 EBS지상파, EBS+2 등 EBS프로그램 전 채널을 재편성해 방송하기로 했다. 또 오디오 영어전문 채널인 ‘잉글리쉬 채널’(채널번호 43)을 신설해 24시간 영어라디오방송을 시작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