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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가 더 새로워집니다
입력2006-07-31 17:11:01
수정
2006.07.31 17:11:01
다양한 심층기획 집중 게재…골프만화 '골프가 뭐길래' 매주 금요일자에
서울경제가 더 새로워집니다
다양한 심층기획 집중 게재…골프만화 '골프가 뭐길래' 매주 금요일자에
세계 속의 한국 경제를 선도해온 서울경제가 8월1일로 창간 46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다양한 심층기획 취재물을 집중 게재합니다.
우선 1일자로 ‘한국의 허리 40대ㆍ50대 남성을 말한다’
‘창간 대담 Old & New(올드 & 뉴)’를 준비했습니다.
세계와 경쟁하고 있는 기업의 현장을 다룬 기획물로는 ‘한국형 경쟁력’
‘선택의 순간들’을 마련했습니다. ‘한국형 경쟁력’에서는 한국 대표 기업과 글로벌 초일류 기업을 비교 분석해 우리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첨단기술을 지켜라’.
오는 2008년부터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외 심층취재로 한국 자본시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하는 ‘이젠 IB로 뛴다’도 눈길을 끌 것입니다.
이와 함께 한국의 물류 경쟁력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동북아 물류허브 해법 해외에서 찾는다’ ‘비상하는 건설 코리아’ .
마지막으로 30여년간 시사 만화가로 활동해온 김송번 화백의 골프만화 ‘골프가 뭐길래’를 매주 금요자에 연재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만화는 골퍼의 에티켓과 골프에 얽힌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 쉽게 풀어나갈 것입니다.
입력시간 : 2006/07/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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