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올 가을 최고의 애창곡 이승기 '내 여자라니까'

올 가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부른 노래는 신인가수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와 김종국의 ‘한 남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태진미디어의 인터넷노래방기 ‘질러넷’ 집계결과 데뷔 4개월밖에 안된 고교생 가수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가 ‘가을 최고 애창곡’으로 최근 두달동안 노래방에서 50만5,020이나 불린 것으로 집계됐다. 애창곡 집계결과 ‘발라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0위권전곡이 발라드다. 2위는 3년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김종국의 ‘한 남자’(36만7,479)가 차지했다. 3위는 ‘사랑의 바보’(더 너츠), 4위 ‘…사랑했잖아…’(린), 5위 ‘긴 하루’(이승철), 6위‘체념’(빅마마), 7위 ‘너에게 쓰는 편지’(MC몽), 8위‘운명’(‘풀하우스’OST, Why), 9위‘고해’(임재범), 10위‘예감좋은 날’(럼블피쉬)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