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금융지주사 손자회사 11개 보유
입력2001-03-16 00:00:00
수정
2001.03.16 00:00:00
4월2일 출범예정인 정부 주도 금융지주회사(우리금융)는 한빛증권 등 총 11개의 손자회사를 거느리게 된다.16일 금융감독위원회와 지주회사 설립사무국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현재 총 19개인 자회사의 자회사, 즉 손자회사중 8개를 청산 절차 등을 통해 정리하고 11개를 거느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자회사중 남게될 곳은 한빛은행 자회사중 한빛증권, 한빛여신전문, 한빛투신운용, 한빛은시스템, 한빛신용정보, 한빛아메리카, 인도네시아 한빛은행, BC카드, 한국금융안전 등 8개사가 포함될 전망이다.
김영기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