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타이 탁신총리 자녀ㆍ처남 증시 최대부호 5걸 포함
입력2003-12-16 00:00:00
수정
2003.12.16 00:00:00
오철수 기자
탁신 치나왓 타이 총리의 자녀와 처남등이 타이 증시 `최대 부호 5걸` 안에 들었다.
16일 타이 금융전문지 머니 앤드 뱅킹이 조사한 타이 증권거래소(SET) 갑부 순위에 따르면 탁신 총리의 딸 핀통타는 보유주식 평가액이 102억 바트(한화 3,060억원)로 2위, 탁신 총리의 장남이자 외아들인 판통태는 총 78억7,000만 바트 상당의 주식을 보유해 4위에 올랐다. 이밖에 탁신 총리의 처남으로 신 그룹의 2대 주주인 파나폿 다마퐁의 주식보유 평가액은 93억8,000만 바트로 3위를 차지.
<오철수기자 csoh@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