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車ㆍ기아車ㆍ모비스 통합 재해지원본부 설치
입력2003-07-29 00:00:00
수정
2003.07.29 00:00:00
김영기 기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3사는 29일 수해 및 태풍피해에 대비하는 통합 재해지원본부를 설치했다.
현대차그룹 통합재해지원본부는 오는 9월말까지 가동, 비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 `수해지역 긴급지원단`을 투입해 수해차량 특별정비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 기간동안 침수 차량에 대해 엔진, 변속기, 조향장치, 점화장치 및 기타 전자장치를 무상으로 점검해준다.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