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원격화상회의 시스템 운영

현대모비스가 서울 본사와 지방 사업장을 컴퓨터 화상으로 연결, 회의를 할 수 있는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이 시스템은 개인용 컴퓨터 모니터 상단에 카메라를 부착하고 소리를 주고받는 장치를 연결, 화상을 통해 16명이 동시에 회의를 할 수 있다. 모비스는 사장실과 서울 본사, 창원ㆍ울산 공장, 마북리 연구소, 제주도 부품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40여명의 임원 컴퓨터에 시스템을 설치했다. 모비스는 올해안에 컴퓨터에 음성인식과 함께 부재중 수신된 메일을 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업무혁신 시스템인 UMS를 설치할 계획이다. 임석훈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