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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파생상품 투자신탁 상품 판매
입력2006-09-24 17:01:46
수정
2006.09.24 17:01:46
산업은행은 SK텔레콤과 한국전력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산은 뉴투스타 파생상품투자신탁 SH 제1호’를 29일까지 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투자 기간은 3년이며 2개의 기초자산 가격이 펀드 설정시 기준주가의 85%이상(6,12개월 시점), 80%이상(18, 24개월 시점), 75%이상(30, 36개월 시점)을 유지하면 연 10%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또는 만기상환 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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