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잘키운 여가수 한명

열개기업 안부럽다'세계적인 여가수 하나, 열개 기업 안부럽다.' 미국은 지난해 3,700억 달러의 무역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 서비스 부문의 수출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특히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경우 이 같은 서비스 수출 확대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한 것으로 통신은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유럽 콘서트 투어 등 해외 공연을 통해 지난해 미국이 서비스 분야로 거둬들인 760억 달러의 상당부분에 공헌(?)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윤혜경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