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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왼쪽부터) 코스닥협회 부회장, 최홍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서영우 대양전기공업 대표, 방영민 삼성증권 IB본부장이 8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선박부품 제조업체인 대양전기공업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대양전기공업은 이날 공모가(9,000원)보다 6.1% 높은 9,550원에 첫 거래를 마쳤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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