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EN TV] 현대차 중국4공장 설립지 충칭 유력…정몽구 회장 출국
입력2014-03-26 11:10:52
수정
2014.03.26 11:10:52
[서울경제TV 보도팀] 현대자동차의 중국 제4공장 설립지역으로 충칭(重慶)이 유력해졌습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오늘 출국해 쓰촨성 쯔양시의 상용차공장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27일 충칭시와 자동차사업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28일에는 올해 초 완공된 장쑤성 옌청의 기아차 3공장을 찾습니다. 정 회장은 특히 충칭시와 전략합작 기본합의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현대차가 중국 4공장 입지로 충칭을 우선 고려하고, 충칭은 필요한 제반 지원을 한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