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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왼쪽 다섯번째)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장이 30일 오전 김포 학운산업단지에서 열린 무인우체국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무인우체국은 창구직원이 없는 첨단 우체국으로 고객이 직접 우편물과 소포를 보내거나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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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무인우체국 시대 개막
입력2014-05-30 17:16:20
수정
2014.05.30 17:16:20
김준호(왼쪽 다섯번째)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장이 30일 오전 김포 학운산업단지에서 열린 무인우체국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무인우체국은 창구직원이 없는 첨단 우체국으로 고객이 직접 우편물과 소포를 보내거나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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