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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Q&A]근화제약, 알보젠에 양수받은 제너릭에 대한 잡음이 나오고 있는데…

근화제약이 최대주주인 미국제약사 알보젠으로부터 복제약(제너릭) 2개를 5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한 결정을 두고 시장에서 잡음이 나오고 있다. 인수를 결정한 제품은 아편중독 치료제 ‘Bup/Nal 필름’과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ALV-21’다. 문제는 이 두 복제약이 미국에서 아직 시판 허가가 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양수받은 복제약이 매출로 인식되려면 2017년은 돼야 한다.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Q. 허가가 나지 않은 복제약을 비싼 가격에 사들였다는 주장이 나온다. 배임아닌가.



Q. 제너릭 인수대금 500억원은 언제 알보젠에 주나.

Q. 지난해 자진상장폐지를 추진했다는 소식이 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구체적으로 누구와 추진했는지도 나온다.

Q. 자진상장폐지 계획은 정말 없다고 봐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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