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셋플러스] 증권사 대표상품, 메리츠종금증권 'THE SAFE e-발행어음'

예금자 보호 되고 만기일 선택 가능


메리츠종금증권은 온라인 상에서 발행어음 매수시 전 수익률 구간에서 연 0.05%의 우대수익률을 제공하는 'THE SAFE e-발행어음'을 판매하고 있다.

THE SAFE e-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자 보호가 되는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고객이 매입한 후 만기 지급일자에 확정수익률과 함께 원금을 상환 받는 금융상품이다.

기존 메리츠 THE SAFE 발행어음 상품에 전 구간 0.05% 우대수익률을 추가하여 1~29일 2.30%, 30~89일 2.30%, 90~179일 2.35%, 180~269일 2.40%, 270~364일 2.40%, 365일 2.45%의 수익률을 제공하는데, 자금 수요에 맞추어 고객이 원하는 만기일자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들이 'THE SAFE e-발행어음'은 일정한 가입 요건을 갖추면 절세형 CMA자산관리계좌에서 비과세 생계형과 세금우대형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 혜택도 다양하다. 신규가입 시 1년간 온라인 이체수수료 및 출금 수수료가, 전월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시에는 익월 수수료가 면제된다. 특히 타 금융사의 상품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치기간 및 금액 등의 가입제한 조건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신규 고객 대상으로 메리츠 화재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안심보험 무료 가입 혜택도 제공한다. 보험에 가입되면 계좌개설 후 1년간 신고된 손실 금액 중 70%(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THE SAFE e-발행어음'은 최저가입금액인 100만원 이상의 목돈을 만기일을 지정하여 예치할 고객에게 유리하며, 만기 이전 중도 해지하더라도 경과일수에 따라 약정이율의 50~70%를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