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셋 플러스] KTB투자증권 'KTB액티브자산배분형 펀드'

주식·채권 편입비중 조절 자유로워


KTB투자증권은 주식과 채권의 편입비중 조절이 자유로운 자산배분형 펀드인 'KTB액티브자산배분형증권투자신탁'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활용해 계단식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또 주식편입 비중을 시장 상황에 맞게 조절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다.

이 상품은 시장과 자산·종목에 대한 펀드매니저의 판단에 따라 운용된다. 강세장에서 평균 50%~60% 수준의 주식편입비율을 유지하면서 수익 획득을 추구하고, 약세장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편입 비율을 줄이고 채권비중을 늘려 위험을 관리한다. 상승장뿐만 아니라 위기상황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상품은 지난 2008년 3월 처음 설정됐다. 지난해 12월 30일 기준 6개월 수익률은 7.06%, 1년 수익률은 3.30%다.

벤치마크는 코스피 60% + 1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 40%이며 총보수는 1.147%다.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