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스닥 신규등록주 평균 72% 상승

올해 코스닥 신규등록기업 중 인터플렉스가 공모가에 비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인터플렉스의 지난 19일 종가는 2만9,300원으로 공모가 3,000원에 비해 876.7% 상승했다. 티에스엠텍(563%)ㆍ상화마이크로(440%)ㆍ웹젠(306.9%)ㆍ탑엔지니어링(303.7%) 등도 공모가 대비 상승률이 높았다. 또 올해 코스닥에 신규 진입한 67개사의 공모가 대비 평균 주가수익률(19일 종가 기준)은 72.2%였으며, 이중 44개 기업이 공모가 보다 주가가 올랐고 23개 기업은 하락했다. 또 공모가 대비 상승한 기업의 평균 상승률은 120.5%, 하락 기업의 평균 하락률은 20.4%였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