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일(왼쪽)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와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이 16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열린 ‘베이비 리본(RE-BORN) 키트 전달식’에 참석해 기증할 영유아 용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카드는 지난 3월부터 사회공헌 집중 실천 기간을 갖고 임직원 110명이 손수 손바느질한 유아용 곰인형, 손목 달랑이 등 직접 만든 250여점의 유아용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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