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이 1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열린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그는 “실물경제가 기대하는 금융의 역할과 금융권의 현주소 사이에 커다란 격차가 존재한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해 보수적 금융문화 혁신 등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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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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