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세청, 31일부터 '진품·짝퉁' 전시회
입력2005-08-30 17:51:37
수정
2005.08.30 17:51:37
관세청은 31일부터 오는 9월6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에서 `진품이냐! 짝퉁이냐! 그것이 알고 싶다'는 주제로 `가짜ㆍ진짜 상품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서는 골프채ㆍ시계ㆍ가방 등 1,000여종의 상품이 진짜와 가짜로 나뉘어 전시된다. 특히 전시회 현장에서 보석ㆍ골프채ㆍ비아그라의 `전문 상표권자'가 나와 진품과 모조품을 무료로 감별해준다.
전시회에서는 구치ㆍ버버리ㆍ샤넬ㆍ나이키 등 50여개 유명상표의 진품과 모조품이 비교 전시되고 품목별 가짜상품 식별요령에 대한 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