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제이스, LTE 모바일 앱을 활용한 ‘스마트 방재’ 솔루션 구축

재난, 재해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스마트 방재’ 솔루션이 각광을 받고 있다.

㈜비제이스의 ‘스마트 방재’ 솔루션은 고화질의 1대1, 다자간 영상 통화 및 음성 메시지 기능을 통해 정확한 현장 상황을 파악 할 수 있어 실시간 소통은 물론,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기존 SmartSee DMS(BNP Innovation) 기반의 맞춤형 솔루션으로 고객의 업무 환경 및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UI/UX개선 등 다양한 신규기능을 추가 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안전점검 후 정기적인 점검 및 보고 등의 일상적인 업무들을 사무실이 아닌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완료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평상시 시설물 사전 안전관리 뿐만 아니라, 현장 사고 발생 시에도 담당자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현장의 영상을 상황실과 원격지의 의사결정권자나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빠른 의사 결정과 동시에 골든타임 내 초동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솔루션을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는 기관의 한 담당자는 “영상전송 시 지체 없이 현장과 즉시 소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질이 좋아 현장에 가지 않고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 조직 내의 협업과 일상 업무의 효율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비제이스는, 지난3년간 검찰청, 해양경찰청, 경찰청, 지자체, 민간 기업 등 약 20여개 고객사들에 ‘스마트 방재’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을 갖고 있다.

비제이스 박병주 대표는 “지난해의 경주체육관 붕괴, 세월호 참사 뿐 아니라 최근 의정부 아파트 화재 사고 등 대형 사건, 사고의 홍역을 치르면서 위기 관리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비제이스의 ‘스마트 방재’ 솔루션이 앞으로 우리 사회 안정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