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흥은행, '분리과세 OK신탁' 개발
입력2000-09-01 00:00:00
수정
2000.09.01 00:00:00
조흥은행, '분리과세 OK신탁' 개발조흥은행은 내년부터 실시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비하기 위해 절세상품인 「분리과세 OK신탁」을 개발, 1일부터 3,000억원을 한도로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개인만 가입할 수 있고 최저 가입금액은 1억원 이상이며 신탁기간은 5년이상 장기채권의 잔존기간에 따라 계약할 수 있다.
입력시간 2000/09/01 18:51
◀ 이전화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