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프랜차이즈] 우리소닉판매 '울-파워' 보일러등 스케일 초음파로 방지 우리소닉판매㈜(대표이사 박광원)의 ‘울-파워’는 보일러 및 열교환기, 설비배관 라인, 냉각수 배관 등 스케일(물때)을 초음파로 방지해준다. 초음파 스테일 방지기 ‘울-파워’는 보일러의 수명을 연장해주고 에너지를 절감해줄 뿐 아니라 대기ㆍ수질오염 및 폐기물 생성을 막아준다. 스케일 제거기 사업은 날로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는 상황 속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유망한 분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친환경 사업으로 국내 시장 규모만해도 1조원을 넘고 있으며 세계 시장은 100조원에 달할 정도다. 이 사업의 대리점 운영은 계절적 요인에 크게 영향 받지 않아 불황이 없다. 동시에 추가 투자비가 들지 않아 경제적으로 큰 자본 없이도 시작할 수 있으며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가 없어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영업대상이 특정 다수이기 때문에 시장이 넓어 수입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정년과 상관없이 운영할 수 있어 평생사업이 가능하다. 인건비나 고용문제에 대한 어려움이 없으며 환경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명분 있는 사업이다. 따라서 정부와 세계 모든 인류가 추구하고 열망하는 사업으로 장기적으로 비전 있는 업종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정부의 다양한 지원정책 사업으로 다른 사업과 비교해 비교적 영업 환경도 좋은 편이다. 실제로 정부의 정책사업으로 혜택이 많아 설비비 100%를 정부가 지원해 에너지이용 합리화 자금을 3년 거치 5년 분할 상환할 수 있다. 또 정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수의 계약에 의해 우선구매 혜택을 얻게 된다. 또 151개 국가 공공기관의 인증제품 20% 우선구매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법인세, 소득세를 공제 받는다. ‘울-파워’는 한국 최초로 KIST와 공동으로 진동자를 개발해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지난해 11월 3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우수품질 인증서를 받았다. 이 제품은 공장, 병원, 아파트, 백화점, 사무용 빌딩 등 보일러, 열교환기, 설비배관, 냉각수 등에 스케일(물때) 장해가 발생하는 모든 곳에 사용될 수 있다. 때문에 판매 영업할 수 있는 잠재 시장은 넓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설명한다. 우리소닉판매㈜는 서울강남구 역삼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초음파 스케일 방지기 내수판매 및 수출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자본금 5억원이며 오는 2010년에는 국내 시장 점유율을 35%까지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02)565-8828 입력시간 : 2005-03-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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