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최찬석 연구원은 “지난 11월 19일 라인 1차 런칭 이후 라인팝은 성공했지만 나머지 게임은 다소 미흡했다”면서 “하지만 2~3차 런칭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며 일본 시장은 긴 호흡으로 중장기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또 “최근 급락으로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화 중인 라인(LINE)을 사실상 ‘공짜’로 매수 할 수 있는 시가총액 수준에 도달했으며 2013년 인터넷 섹터 대형주 Top Pick으로 신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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