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 강남점, 화장품 매장 새단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화장품 매장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12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개편은 2008년 이후 5년 만으로 색조 화장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샤넬의 메이크업을 시연할 수 있는 스튜디오가 추가됐고, 이브 생로랑, 메이크업포에버, OPI 등 대표적인 색조 전문 브랜드도 새롭게 문을 연다.

기존 맥, 바비브라운 등의 매장은 확대했다.



신세계는 "최근 윤은혜·소이현의 나스 립스틱, 소녀시대 윤아의 강남핑크 립스틱 등이 인기를 끄는 등 색조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에는 전체 화장품 중 절반을 차지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발효 제품으로 유명한 숨, 캐비어 아이크림으로 유명한 라프레리 등 친자연주의 브랜드 매장도 새로 입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