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SEN 대박클럽] 답답한 게걸음 장세… 돌파구는? 최은정 서울경제TV 시황캐스터 ☞ 동영상 보러가기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주식 고수들의 알토란같은 투자비법을 함께 하는 서울경제TV의 ‘대박클럽’.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춘 ‘대박클럽’에서는 내로라하는 증시전문가들이 번갈아 출연해 당일 시장 상황과 내일 장 대응법을 전달하고, 시장에서 관심을 모았던 종목들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고수 본인의 성공종목과 관심종목을 제시하면서 투자비법을 공개하고, 시청자가 보유 중인 종목과 관심종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명쾌한 전략을 제시한다. 15일 ‘대박클럽’에서는 증권전문 인터넷방송 ‘하이리치’의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로 불리는 애널리스트 반딧불이(반경수)가 시청자 참여 코너인 '고수는 해결사'에서 남해화학, 신화인터텍, 우리기술 등을 분석했다. 또한 자칫 개인 투자자들의 범할 수 있는 과오를 비켜갈 노하우를 공개 했다. 특히 반딧불이는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 본인이 3주 만에 100% 수익을 거둔 한솔홈테코와 디오텍의 성공요인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향후 매수 계획에 있는 관심 종목으로는 모베이스와 하나마이크론을 제시했다. 반딧불이는 “이 두 기업은 현재 실적대비 저평가주”라며 해당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전망했다. 또 반딧불이는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이론을 배워보는 ‘고수의 투자비법’ 시간에 ‘추세매매를 이용한 매수ㆍ매도 시점 분석 방법’을 제시하는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16일에는 하이리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위풍당당 직장인 클럽의 검투사(임현우)가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에 대한 가치 분석과 매수ㆍ매도의 최적의 시점은 물론 본인의 포트폴리오와 투자비법을 속 시원히 공개할 예정이다. ‘대박클럽’ 생방송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SEN TV나 인터넷 홈페이지(www.sentv.co.kr)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VOD 다시보기를 통해서도 누구나 볼 수 있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저녁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