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라이프는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보장하는 순수보장 상품인 '현대라이프 ZERO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을 선보였다.
'현대라이프 ZERO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 605'는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주 가입대상이다. 직접 차량을 운전할 때뿐 아니라 승용차나 대중교통 탑승 시에도 교통사고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장해를 입을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되고, 사망 시 5,000만원, 일상생활에서 재해로 인한 골절 수술 시에도 회당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매월 보험료 낼 필요없이 여자 3만원, 남자 6만원을 단 한번만 결제하면 5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구매 또한 쉽고 간편하다. 현대라이프 제로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없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쇼핑몰(옥션, 이마트몰) 등에서도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뿐 아니라 가입절차도 간편하다. 365일, 24시간 제로 웹사이트(www.zero.co.kr) 또는 제로 상담센터(1544-2900)에서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자동차 보험은 대인과 대물배상이 주보장으로 타인에게 입힌 상해와 차량 위주로 보장받는다. 반면 본인의 신체 및 차량에 대한 사고 보상은 제외되거나 보장금액을 최소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본인과 가족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교통사고보험으로 추가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