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주식투자도 모바일시대… ‘손안에 객장’ 늘어난다

모바일 통한 주식거래비중 역대 최고… 계속 증가세

네이버·카카오톡 제휴… ‘엄지족’ 투자자 유치경쟁

국민 10명중 8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도 ‘손안에 객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달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TS를 활용한 무선단말 거래비중은 각각 15.4%와 25.1%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모두 역대 최고치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에따라 금융투자업계에선 ‘엄지족’ 투자자 유치경쟁이 한창입니다. 증권사들은 최근 네이버 모바일 증권페이지와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for 카카오’와 제휴해 MTS 고객유치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네이버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식거래까지 가능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