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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5.4인치 보급형 노트북 출시
입력2006-07-31 11:08:38
수정
2006.07.31 11:08:38
삼성전자[005930]는 15.4인치 와이드 화면을 탑재한 140만 원대 보급형 노트북 컴퓨터 '센스 R40'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음악과 사진, 동영상을 버튼 조작 하나로 곧바로 즐길 수 있고 '6-in-1' 메모리카드 슬롯으로 다양한 콘텐츠 저장 장치와 연결할 수 있는 등 엔터테인먼트(오락) 기능을 강조했다.
인텔의 듀얼코어 방식 1.73GHz급 프로세서 칩에 512MB(메가바이트) 메모리, 80GB(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를 내장했고 ATI사의 라데온 엑스프레스 200M 그래픽 칩셋을 얹었다.
소비자가 미리 지정해놓은 표준 시점으로 PC의 상태를 되돌려 주는 '삼성 복원 솔루션'과 주요 이동 장소의 IP(인터넷 프로토콜) 정보를 미리 저장해 인터넷 연결을 도와주는 '삼성 네트워크 매니저', 노턴 안티 바이러스 2년 사용권 등 소프트웨어가 기본 사양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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