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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융합 시범사업자 선정
입력2008-07-31 17:56:26
수정
2008.07.31 17:56:26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 융합 공공서비스 시범 사업자로 KTㆍ하나로텔레콤ㆍ, LG데이콤 등 3개사가 각각 구성한 컨소시엄이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총 30억원의 민관 매칭펀드로 국가나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를 인터넷(IP)TV로 안방에서 볼 수 있도록 개발, 오는 12월부터 600여 시범가구를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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