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한캐피탈,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입력2008-06-11 18:59:25
수정
2008.06.11 18:59:25
여신전문社 지분 30% 인수
신한캐피탈이 인도네시아 여신전문금융회사에 지분을 투자하고 영업을 확대한다.
신한캐피탈은 ‘클레몽파이낸스(PT Clemont Finance Indonesia)’ 지분 30%를 300억루피화(약 300만달러)에 인수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클레몽파이낸스는 금융리스ㆍ팩토링 업무를 주로 하는 여신전문업체로 ‘코린도그룹’의 계열사다. 코린도그룹은 30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인도네시아 재계 20위권의 중견 그룹으로 지난 2007년 현대자동차와 합작해 버스와 중형트럭 등을 생산ㆍ판매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