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산업은행, 방카슈랑스 우선협상 5개社 선정
입력2003-03-12 00:00:00
수정
2003.03.12 00:00:00
김홍길 기자
산업은행은 오는 8월 방카슈랑스 시행을 앞두고 제휴 보험사로 삼성ㆍ흥국ㆍ동양생명 등 3개 생보사와 삼성ㆍ동부ㆍLGㆍ동양화재, 현대해상 등 5개 손보사를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아울러 산은은 방카슈랑스 업무를 위해 약 400여명의 직원이 보험대리점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방카슈랑스는 은행, 증권, 상호저축은행 등 판매망을 갖춘 모든 금융기관에게 판매가 허용되며 자산 2조원이상의 금융사는 생·손보별 보험사 최소 3곳 이상과 거래해야 한다.
<김홍길기자 what@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