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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 ‘잉글리시 리스타트(English Re★start)’의 다섯 번째 시리즈인 ‘에브리데이 토킹(EveryDay Talking)’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에브리데이 토킹’은 웅진씽크빅의 어학도서 전문 출판사인 ‘뉴런’이 개발한 책으로, ‘생활이 곧 영어’가 되는 ‘실용 영어’ 중심의 도서다.
‘에브리데이 토킹’은 ‘표현’과 ‘말하는 순간’을 동시에 보여주는 독창적인 내용 구성으로, 필요한 순간에 바로 말할 수 있는 실용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등장 인물 Anna의 일상 생활 속으로 들어가 커피를 주문하고 쇼핑을 하고 병원에서 진찰을 받는 등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일상의 일들을 영어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MP3 파일을 활용해 듣기와 말하기 훈련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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