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림제지 자산주로 막대한 평가익 매수추천
입력2000-03-08 00:00:00
수정
2000.03.08 00:00:00
이장규 기자
대신증권은 8일 세림제지가 보유중인 투자 유가증권에서 막대한 평가이익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며 매수추천했다.대신증권에 따르면 세림제지는 GNG텔레콤 34만4,493만주 아시아네트 46만6,667주 한솔PCS 15만주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주당 1만원에 매입한 한솔PCS는 약 50억원의 평가차익이 발생, 올 결산때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네트는 미국에 본사가 있는 업체로 올 상반기중 미국 나스닥등록을 추진중에 있으며 최근 액면분할을 실시했다.
세림제지는 최근 미국 프루덴셜 아시아와 H&Q가 대주주로 있는 GNG텔레콤에 27억6,700만원, 새한에이콤에 21억6,000만원을 투자했다.
이장규기자JKLEE@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