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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이동 중에 섭취가 간편한 드링킹요거트 ‘요플레 오프룻(사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요플레 오프룻은 컵 안에 과육과 요거트를 담은 버블티 스타일의 드링킹 요거트이다.
컵에 들어있어 간편하게 휴대 및 취식이 가능하며 탱글탱글한 과일 알갱이를 빨대로 빨아올려 버블티처럼 즐길 수 있다.
요플레 오프룻은 딸기&알로에, 블루베리, 포도&알로에의 3가지 맛으로 나온다. 상큼한 맛에 굵직한 빨대로 큼직한 과육을 빨아먹는 재미를 더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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