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산업개발 부회장 이방주씨

대표이사 사장 김정중씨


현대산업개발은 이방주(사진 왼쪽)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김정중(오른쪽) 건축ㆍ영업ㆍ상품개발 담당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99년 현산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 후 7년간 현산을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춘 건설업체로 정착시켰으며 김 사장은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77년 현산에 입사해 29년간 기술연구소장ㆍ건축본부장ㆍ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에 따라 현산은 정몽규 회장과 김 사장이 공동 대표이사직을 맡게 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