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라운지] 레디슨 프라자, 불우이웃돕기 행사

■ 래디슨 프라자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으로 5일 낮12시 그랜드볼룸에서 불우이웃 돕기 기금 마련 행사를 벌인다. 구대성, 장종훈 등 야구 스타들이 사인을 해주고, 치어 리더 응원쇼, 댄스 대회 등 다양한 게임을 진행한다. 어린이 1만5,000원, 어른 2만5,000원. [phone]자리요리 등 건강메뉴

■ 아미가 중식당 「수춘」은 1월31일까지 특선건강메뉴를 선보인다. 중국 산둥성 타오란주 호텔과 자매결연을 맺어 철판흑조안심요리, 자라요리, 자라수프 등을 판매한다. 2만5,000~8만원. [phone]

와인과 글라스 만남 강연

■ 신라 2일 영빈관 토마즈룸에서 와인 글라스 제작사인 리델사의 부사장 볼프강 안귤을 초청해 「와인과 글라스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참가비 6만5,000원. 10만원 상당의 와인 글라스도 선물로 준다. [phone]

밀레니엄 특선 요리 판매

■ 63빌딩 59층 양식당 스카이라운지에서 6~31일 밀레니엄 특선 요리를 판매한다. 바닷가재, 검은버섯, 거위간, 캐비어, 달팽이, 안심스테이크 등으로 이뤄진 코스 요리이다. 2인 기준 19만9,000원. 보졸레 누보 1병, 열쇠고리도 무료로 준다. [phone]

항공 마일리지 서비스

■ 홀리데이인 서울 아시아나항공과 마일리지 계약을 맺어 레스토랑을 이용할 때마다 300마일의 보너스 마일리지를 얹어준다. 훼딩홀은 5,000마일이다. 12월 한달간 추첨을 통해 국내선 항공권 8매, 호텔 숙식권 8매, 식사초대권 8매 등 경품도 준다. [phone]

쿠키·칠면조 등 선물 판매

■ 스위스 그랜드 델리숍 알파인 델리에 6일부터 내년 1월9일까지 과자로 만든 집을 짓고 선물용 상품을 판매한다. 쿠키 5,000~1만4,000원, 빵 또는 케익 3,000~3만원, 칠면조 10만~15만원.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