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볼보, 럭셔리 첫 모델 공개

볼보자동차의 첫번째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SUV)인 '볼보 XC90' 이 처음 공개됐다.볼보는 XC90이 전통적인 디자인인 V자형 본네트를 하고 있지만, 견고한 측면라인은 스칸디나비아의 모던하며 정제된 디자인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5인승과 7인승으로 나누어져 있어 최대 7명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으며, 고급 세단에서나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볼보는 이 차가 BMW X5나 렉서스의 RX300 등 기존 경쟁 모델과 치열한 경합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 차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토슬란다 공장에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가 우리나라에는 내년 하반기부터 수입될 예정이다. 최원정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