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스트라제네카 고지혈증약 ‘크레스토’ 美FDA 시판승인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치료제 신약 `크레스토(주성분 로수바스타틴 5~40㎎)`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승인을 받았다. 크레스토는 임상시험 결과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점유율 1위인 화이자의 `리피토`보다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며, 80% 이상의 환자가 저용량(10㎎) 투여로 권고목표 콜레스테롤치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스토는 캐나다ㆍ영국 등에선 이미 시판되고 있으며 미 증권사에선 향후 연간 최고 3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대형 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민영기자 >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