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래에셋 인디펜던스펀드 누적 수익률 300% 돌파
입력2005-09-06 17:48:02
수정
2005.09.06 17:48:02
미래에셋자산운용은 6일 인디펜던스 주식형 펀드가 설정된 지 4년7개월 만에 누적 수익률 30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은 “인디펜던스 펀드가 지난 2001년 2월14일 국내 첫 개방형 뮤추얼펀드로 설정된 이래 이날까지 300.21%의 수익을 거뒀으며 종합주가지수에 비해서는 214.08% 초과 수익을 올렸다”고 말했다. 인디펜던스 펀드는 이달 5일 기준 설정액 4,752억원, 순자산 6,500억원인 매머드급 펀드인데도 연평균 수익률 65%를 기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펀드는 7월 국내 최초로 세계적 펀드 평가사인 미국의 리퍼(Lipper)사로부터 최상 등급의 펀드로 평가받은 바 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