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근태 대표, "신당.민주 총선전 연합 노력"

통합신당 김근태 원내대표는 20일 국민은 신당과 민주당이 분열해선 안된다고 하기 때문에 총선전 대연합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근태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민주당 쪽에서 기득권 포기를 결단하면 통합할 수 있다고 말하고 국민은 연합공천을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민주당 정대철 대표의 결단을 전후해 의원 7,8명이 결단하면 통합신당과 민주당간 의원수 역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이어 정 대표의 역할에 대해서는 김원기 창당주비위원장이 언제든 물러날 용의가 있다고 천명, 정 대표가 주비위원장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