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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알아두면 유익한 특수전화 번호
입력2000-01-09 00:00:00
수정
2000.01.09 00:00:00
그러나 1339번 1399번 등은 홍보부족 등으로 무엇을 상담하는 특수번호인지 알고 있는 시민들이 적다.먼저 생활안내 특수번호는 한국통신 민원상담 100, 현재 시각안내는 116, 시청민원 전화는 120, 상수도 상담은 121, 한전 종합안내는 123, 밀수신고 125, 마약신고 127, 환경사범신고 128, 일기예보는 131, 법률구조는 132, 관광정보안내 (02)134, 사람·차량행방문의 182, 감사원 신고센터 (02)188 등이 있다.
또한 지능망을 이용한 4자리 특수번호로 우체국 민원안내 1300, 외국인 관광안내 1330, 서울지역 교통안내정보 (02)1333, 응급환자 정보센터 1339, 국민연금안내 1355, 자원봉사 안내 1365,여성상담전화 1366, 금융정보조회 1369, 사랑의 음식 나누기 1377, 주민증 발급확인 1382, 청소년 보호전화 1388, 불량 식품 및 퇴폐행위 신고전화 1399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114안내나 전화 번호부 등을 이용하면 되고, 일부 특수번호는 해당지역 번호를 사용해야 한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육·해·공군에서는 각종 병무사항에 대한 병적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육군은 042-551-9000으로 전화를 하여 안내방송에 따라 선택하면 입영자에 대한 훈련현황과 배출일자 등을 비롯 상세한 병무안내를 받을 수 있어 아주 편리하다.
高斗煥(한국통신 대구본부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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