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대구광역시 박주영축구장에서 열린 '한세실업과 함께하는 제3회 컬리수 축구대잔치 리틀K리그'에서 어린이 선수들이 선물받은 축구공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세실업과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가 주최하고 한국 유소년 축구교육원이 주관하는 컬리수 축구대잔치는 어린이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체육놀이문화 확산을 위한 '뛰어라 우리아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5~7세 어린이가 참가하는 스포츠 행사다. /사진제공=한세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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