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업파일] 쌍용자동차, 본사조직 일부 서울 이전
입력1999-12-21 00:00:00
수정
1999.12.21 00:00:00
쌍용자동차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착수로 대우그룹에서의 계열분리 및 독자생존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직원 40명 가량이 근무하는 서울사무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쌍용자동차 채권단은 쌍용자동차의 경영을 정상화한후 매각한다는 원칙을 정해 놓고 있으나 별도의 원매자가 쌍용자동차를 인수할 것인지, 대우자동차를 인수하는 업체가 일괄 인수할지는 불투명하다. 02)2263-3890∼4.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