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企 파이오니아] 동우, `닌자거북이` TV애니 제작
입력2003-03-04 00:00:00
수정
2003.03.04 00:00:00
김한진 기자
동우애니메이션(대표 김영두)이 미국 4키즈엔터테인먼트사와 공동으로 닌자거북이 26부작 TV시리즈를 제작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4키즈사는 7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미국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포켓몬을 전세계적으로 배급한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동우애니메이션은 닌자거북이의 TV 배급을 비롯해 홈 비디오 배급권, 머천다이즈 라이센싱, 완구, 게임 판권 등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관리하게 된다.
<김한진기자 siccum@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