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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오토모티브 청약 최종 298대 1

가비아는 503대 1…서린바이오 둘째 날 24대 1

새론오토모티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298.50 대 1로 집계됐다. 또 코스닥 상장 예정기업 가비아는 503.29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고 서린바이오사이언스의 청약 이틀째 날 경쟁률은 24.05 대 1로 나타났다. 새론오토모티브 공모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자사 창구를 통한 청약경쟁률이 303.06 대 1이었고 교보증권 330.69 대 1, 대우증권 366.92 대 1, 동양종합금융증권 307.52 대 1, 이트레이드증권 136.03 대 1, 한화증권 293.10 대 1, 현대증권 293.00 대 1 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청약 증거금은 6,705억원이었다. 단독으로 가비아의 청약을 진행한 교보증권은 2,270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고 밝혔고 서린바이오의 청약 주간사인 대신증권은 이날까지 269억원의 증거금을 받았다. 서린바이오의 일반 청약은 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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