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코레일, 사물인터넷 접목해 철도안전 강화
(서울=연합뉴스) 황창규 KT 회장(오른쪽)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12일 서울 KT 광화문빌딩 이스트에서 IoT 기반 재난안전기술 및 고객 편의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두 회사는 철도시설물에 온도·진동센서, 비콘 등을 부착해 철도수송의 안전성을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15.2.12 << KT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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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오른쪽) KT 회장이 12일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IoT(사물인터넷) 기반 재난관련 안전기술 및 고객편의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양 사는 사물인터넷에 기반 한 개발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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