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잘못된 피부상식] 바르는 약은 부작용이 적다
입력1999-03-09 00:00:00
수정
1999.03.09 00:00:00
피부에 바르는 약은 강하지 않아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가정마다 1·2개 이상의 연고는 가지고 있다. 습진-무좀약이나 항생제 연고가 바로 대표적이다.하지만 바르는 약이라고 얕보아서는 안된다. 세균성질환에 습진약을 바르면 악화된다. 습진에 무좀약이나 항생제 연고를 발라도 마찬가지. 또 습진연고를 바를 때는 증상에 따라 적절한 강도를 맞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습관성으로 중독을 부를 수 있다.
여드름약도 증상과 피부타입에 따라 잘 선택해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02)8729_007【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