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제약플라자] 대원제약, 위궤양치료제 '트리겔' 시판

대원제약(대표 백승호·白承浩)이 파우치제형 위궤양치료제 트리겔(사진)을 약국용으로 개발, 시판에 나섰다.트리겔은 겔타입으로 위장의 가스트린 분비를 억제하는 국소마취제인 옥세타자인을 첨가, 복용을 중단한 뒤에도 산분비가 늘어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대원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한 위염, 소화성 궤양 등 소화관 점막질환과 이에 수반되는 위통, 구역, 위부불쾌감의 자각증상을 신속하게 개선해준다고 밝혔다. 입력시간 2000/04/24 18:0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