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흥은행, 무역관련 인터넷서비스 개발
입력2000-09-28 00:00:00
수정
2000.09.28 00:00:00
조흥은행, 무역관련 인터넷서비스 개발조흥은행은 한솔CSN·삼성화재와 공동으로 새로운 무역관련 인터넷 서비스인 「E-TMP(TRADE MARKET PLACE)」를 개발하기로 하고 28일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TMP는 지금까지 등장한 무역관련 서비스와는 달리 화주 중심의 물류·보험·네고·결제기능을 하나로 묶은 무역토털 인터넷 서비스로 3개 회사는 시스템 공유를 통해 인터넷상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조흥은행측은 설명했다.
입력시간 2000/09/28 17:48
◀ 이전화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